생일 이라고

다해네가 오고

가부리표 폴드포크와

며느리표 스파게티,  아내표 폭립으로 정성가득한 푸짐한 점심 먹고

전부 낮잠 후 커피 타임 중.

다해네는 곧 내려갈 듯…
대공원 걷기 가려다…

큰놈 선물. 맛있단다.

1 thought on “생일 이라고”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