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번째 생일 2024년 01월 25일 by mogibu 딸애가 전화해 축하한다며… 미역국 드셨냐길래 지난 주말 이미 가족모임했다며 얼버무렸지만, 한편으로 아쉬움도… 그날도 미역국은 못 먹었는디…우야든동 방구석에서 종일 미드, 독서 쪼매, 그림 그려야 하는데 하며 푸념만…
생일 이라고 2024년 01월 20일2024년 01월 20일 by mogibu 다해네가 오고 가부리표 폴드포크와 며느리표 스파게티, 아내표 폭립으로 정성가득한 푸짐한 점심 먹고 전부 낮잠 후 커피 타임 중. 다해네는 곧 내려갈 듯… 대공원 걷기 가려다… 큰놈 선물. 맛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