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시 좀 넘어 출발. 오후 1시 40분 쯤 거창벌떡낙지 도착. 보통맛으로 2인분 맛있게 먹고 김천주공에 짐 놓고 보니 이미 장모님 모시고 볼일 보러 가삤네. 부른 배 더불어 강변길 산책. 예전 처가 변한 모습 예전 대아상사 자리 변한 모습 군청 앞 로터리 저녁엔 집옆 식당에서 처외숙 모시고 소주 3병을… 담배도 3까치나. 오전 9시 쯤, 장인 기일이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