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어제, 탁씨 아저씨랑 한 잔 묵고, 무거동에서 버스 타고 대공원 앞에 내려 정문 앞 호숫길 걸으며… 양팔 들고 묵주기도 1단 바치는 바오로가 있었네. 하면서도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팔이 아파 더는 못하겠어서 집으로… 우리 요한이, 원하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어제, 탁씨 아저씨랑 한 잔 묵고, 무거동에서 버스 타고 대공원 앞에 내려 정문 앞 호숫길 걸으며… 양팔 들고 묵주기도 1단 바치는 바오로가 있었네. 하면서도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팔이 아파 더는 못하겠어서 집으로… 우리 요한이, 원하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지난 금욜 예약을 몸살 땜에 연기하고 오늘 내원. 양쪽 간단히 점검 후 관리 잘 하는 수밖에 없다시며 3개월 후에 또 보자신다. 오늘도 무료 진료. 대공원 걷다가 집에… 차량 우측 와이퍼 잘못 끼워져 있어 바로 잡고…
10시 치과 들러 간단한 소독 진료, 한 달 후 내원키로. 간만에 여천천 길 걸어 대공원 통해 집으로… 9,822 걸음
며칠 영하의 날씨라 오리털 파카로 중무장하고… https://mogibu.tistory.com/5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