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Wallander S02

주인공 젊은 형사가 싸움도 못하고, 착하기만 해 범인들한테 맨날 쥐터지기만 해 뭐 이런 스웨덴이 다 있노? 하며 짜증이 마이 났는데…참고 보다 보니, 마지막 6화에서 모든 사건이 해결의 국면으로 전환되는 와중에 약간의 긴장감도 주네. ㅎㅎ~ 근데 아직 끝날라먼 25분 정도 남았는데 뭔가 반전이 있으려나? 우야든동 넷플릭스 한 덩어리 해결한 듯…

후아~ 닭다리

막걸리도… 어제 낙지 전골 남은 거에 볶은밥 저녁까지 함께 묵었더니… 후아~ 담에 가부리 오먼 또 하자캤다.매운 간장 양념 볶은 후 에어프라이어로 5분씩 교대로… 쪼매 더해야 맛이 더 훌륭할 듯…아내 음식 솜씨가 갈수록 대단함.

새벽에 깨어 바뿌다

새벽 3시반 경 깨어나, 경여년 소설 읽다가.  드라마 1화 보고는 다시 잘라고 누웠다가 또 잡생각이 떠올라 서버 켜고. 백업 소요시간 측정.bckup.sh 8분이 걸리는데, rsync.sh 백업은 웹서버만 통째로 복사인데 24분이나 걸린다. 해서 cron을 다시 조정. =====================root@Gugeosigan:~# crontab -l# m h  dom mon dow   commandMAILTO = “”0 12 2 * * /usr/bin/letsencrypt renew >> /var/log/le-renew.log5 12 2 * * /usr/sbin/service apache2 reload10 23 … Read more

치과 다녀옴

어제 대공원 걷고 있던 중에 치과에서 전화가 왔다.현재 왼쪽 어금니 상태가 어떠냐면서…치과 다녀온 지 한 달이 되었나 보다.이 시린 건 얼마 전부터 없어졌고, 통증도 씹는 걸 조심해서 그런지 많이 좋아졌다고, 다만 잇몸 바깥쪽 위에 치솔질 잘못한 탓인지 약간의 통증이 있다고…해서 오늘 2시반에 내원하기로 하고 현재 외출 준비 중.다녀왔다.이 시린 건 괜찮다고 했더니 통증 부위에 연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