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경선이 벼락선물
잠에서 깨어 멍하니 앉았는데 경선이 전화. “이사 안 가셨지예?”
잠에서 깨어 멍하니 앉았는데 경선이 전화. “이사 안 가셨지예?”
녀석이 법원 쪽에 일이 있다고 와 7시 경에 성당 옆 쪼끼쪼끼에서 만나 제법 많이 마셨네…
크레페 아이스크림 케익이네~ 나도 선물은 했지만 처음 먹어보니 맛있네.그래서 아내는 데레사 자매님께 보내고, 나는 일식이랑 진국이한테 하나씩 보냈다.
스승의 날이라고, 일식이, 진국이, 희철이, 성곤이, 조미옥이, 배성자 친구들이 찾아왔네. 6시 30분 경 (구)울주군청 옆에서 만나, 맥도날드 옥동점 뒤편 어담이란 곳에서… 1차 사진은 엄따. 이녀석들도 벌써 知命의 나이라, 그런 건 초월한 듯~ ㅎㅎ~ 육군 중령인 제자가 준 양주, 스카치 블루에다 아마 진국이가 선물한 듯한 아내 화장품… 금빛이 찬란한다. 딸아이가 찍어…행복한 하루가 되었네. 많이 안 … Read more
카톡 선물로…효정, 경선, 태영, 진희 등과 조카과 며느리에게…
신원 갑숙이, 화진 소미영, 웅촌 태영이랑 일식이한테서 안부 메시지 및 전화가…